JPA

[JPA 프로그래밍] - 03. 영속성 관리

딸기케잌🍓 2024. 3. 2. 22:25

 

 

영속성 컨텍스트란

  • 엔터티를 영구 저장하는 환경 이라는 뜻
  • 엔티티 매니저를 통해서 영속성 컨텍스트에 접근한다.
  • EntityManager.persist(entity) 
    -> 엔티티를 영속성 컨텍스트에 저장한다는 뜻!!

 

 

엔티티의 생명주기

비영속(new/transient)

영속성 컨텍스트와 전혀 관계가 없는 새로운 상태

//객체를 생성한 상태(비영속)
Member member = new Member();
member.setId("member1");
member.setUsername("회원1");

 

영속(managed)

영속성 컨텍스트에 관리되는 상태, 1차 캐시에서 관리되는 상태

 

//객체를 생성한 상태(비영속)
Member member = new Member();
member.setId("member1");
member.setUsername(“회원1”);

EntityManager em = emf.createEntityManager();
em.getTransaction().begin();

//객체를 저장한 상태(영속, DB에 저장이 되진 않음!)
em.persist(member);

//또는 영속성 컨택스트에서 객체를 가져올 때 영속성 컨텍스트에 없다면 올리게 되어 영속 상태가 된다.
em.find(Membmer.class, member1);

 

준영속(detached)

영속성 컨텍스트에 저장되었다가 분리되 상태

영속 상태의 엔티티가 영속성 컨텍스트에서 분리(detached)

영속성 컨텍스트가 제공하는 기능을 사용 못함

//회원 엔티티를 영속성 컨텍스트에서 분리, 준영속 상태
em.detach(member);

//영속성 컨텍스트를 통째로 완전히 초기화, 1차 캐시와 관계 없이 테스트 케이스 작성하거나 눈으로 보고 싶을 때 사용가능
em.clear();

//영속성 컨텍스트를 종료
em.close();

 

삭제(removed)

삭제된 상태

//객체를 삭제한 상태(삭제), 실제 DB 삭제를 요청하는 상태
em.remove(member);

트랜잭션 커밋 시점에 쿼리가 실행 됨

 

 

 

영속성 컨텍스트의 이점 (1차 캐시, 동일성 보장, 쓰기 지연, 변경 감지, 지연 로딩)

1차 캐시

1차 캐시에서 조회

Member member = new Member();
member.setId("member1");
member.setUsername("회원1");

//1차 캐시에 저장됨
em.persist(member);

//1차 캐시에서 조회
Member findMember = em.find(Member.class, "member1");

 

데이터베이스에서 조회

Member findMember2 = em.find(Member.class, "member2");

 

entityManager는 데이터베이스 트랜잭션 단위로 만들고 트랜잭션이 끝날 때 entityManager는 같이 종료 된다.

그러므로 1차 캐시는 데이터베이스 한 트랜잭션 안에서만 효과가 있기 때문에 성능적으로 엄청난 이점은 없다.

고객이 동시에 10명이 접근하면 각각 서로 다른 1차 캐시를 가지고 있다고 보면된다.

 

 

 

동일성(identity) 보장

Member a = em.find(Member.class, "member1");
Member b = em.find(Member.class, "member1");
System.out.println(a == b); //동일성 비교 true

1차 캐시로 반복 가능한 읽기(REPEATABLE READ) 등급의 트랜잭션 격리 수준을 데이터베이스가 아닌 애플리케이션 차원에서 제공

a와 b 모두 1차 캐시에서 읽어오므로 동일성이 보장된다.

 

 

트랜잭션을 지원하는 쓰기 지연 (transactional write-behind)

EntityManager em = emf.createEntityManager();
EntityTransaction transaction = em.getTransaction();
//엔티티 매니저는 데이터 변경시 트랜잭션을 시작해야 한다.
transaction.begin(); // [트랜잭션] 시작

em.persist(memberA);
em.persist(memberB);
//여기까지 INSERT SQL을 데이터베이스에 보내지 않는다.

//커밋하는 순간 데이터베이스에 INSERT SQL을 보낸다.
transaction.commit(); // [트랜잭션] 커밋

 

em.persist(memberA); 실행시 1차 캐시에 값이 저장되고, 쓰기 지연 SQL 저장소에 INSERT A 문이 쌓인다.

em.persist(memberB); 실행시 1차 캐시에 값이 저장되고, 쓰기 지연 SQL 저장소에 INSERT B 문이 쌓인다.

 

transaction.commit(); 시점에 비로소 DB에 쿼리들이 날라가게 된다.

위와 같이 persistence.xml파일에서 옵션을 설정할 수 있다.

 

변경 감지(Dirty Checking)

EntityManager em = emf.createEntityManager();
EntityTransaction transaction = em.getTransaction();
transaction.begin(); // [트랜잭션] 시작

// 영속 엔티티 조회
Member memberA = em.find(Member.class, "memberA");

// 영속 엔티티 데이터 수정
memberA.setUsername("hi");
memberA.setAge(10);

//em.update(member) 이런 코드가 있어야 하지 않을까? 필요없음!!!!

transaction.commit(); // [트랜잭션] 커밋

스냅샷 : 값을 읽어온 그 시점, 최초 시점의 상태, 1차 캐시에 최초로 들어온 시점의 상태

현재 1차 캐시의 MemberA 값과 스냅샷의 memberA 값을 비교해서 변경이 됐다면  UPDATE SQL 생성하여 쓰기지연 SQL 저장소에 저장하고 commit 시점에 쿼리가 실행 된다.

em.update(member);와 같은 코드는 필요 없다!!

 

 

 

 

플러시

영속성 컨텍스트의 현재 변경 사항과 데이터베이스를 딱 맞춰줌

영속성 컨텍스트의 변경 내용을 데이터베이스에 반영(동기화)

영속성 컨텍스트를 비우지 않음, 쓰기 지연 SQL 저장소에 있는 쿼리가 데이터베이스에 반영이 되는 것 뿐임

트랜잭션이라는 작업 단위가 중요 -> 트랜잭션 커밋 직전에만 동기화하면 됨

데이터베이스 트랜잭션이 끝나면 영속성 컨택스트도 끝나게 설계하는 것이 좋음

 

 

플러시 발생

트랜지션이 커밋되면 플러시가 자동으로 발생함, 다음 순서대로 처리됨

변경 감지

수정된 엔티티 쓰기 지연 SQL 저장소에 등록

쓰기 지연 SQL 저장소의 쿼리를 데이터베이스에 전송(등록, 수정, 삭제 쿼리)

 

영속성 컨텍스트를 플러시하는 방법

em.flush() - 직접 호출, 거의 쓸 일은 없고 테스트시 써볼 수 있음

트랜잭션 커밋 - 플러시 자동 호출

JPQL 쿼리 실행 - 플러시 자동 호출

 

플러시 모드 옵션

em.setFlushMode(FlushModeType.COMMIT)

 

FlushModeType.AUTO

커밋이나 쿼리를 실행할 때 플러시(기본값)

 

FlushModeType.COMMIT

커밋할 때만 플러시

 

AUTO로 쓰는 것을 권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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